지난 2020년 1월 3일에 허담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에 태을양생한의원을 확장 이전 개원하였습니다.
태을양생한의원의 대표원장이자 동우당제약(주)의 대표인 허담 한의사는 30여년간 대구에서 한의사로서 임상에 임하여 많은 치료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의 태을양생한의원에서는 다가오는 고령화시대에 맞추어 항노화와 양생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태을양생한의원은 대표원장인 허담원장을 필두로 최정호 원장과 신진서 원장 세명의 의료진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